좋은 글 [스크랩] 그리운 이름은 말하지 않는다.. 정로즈 2010. 6. 7. 22:03 다만, 마음 속 깊이 뜨거운 눈물로 그리움에 목마른 영혼을 적셔갈 뿐.. 시인 / 안희선출처 : 꿈글쓴이 : 하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