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일상 <생느문학회>회원에게. 정로즈 2010. 6. 25. 09:49 <영남문학> 창간호의 필자란에 <생느>동인들의 글을 읽노라니 그때의 생느 동인들의 모습이 보고 싶어진다. 맑은 수면 위에서 나란히 앞으로 날아가기 위한 동작을 멈출 수 없는 백조처럼 잊을 수 없는 '생느 문학회 '회원들의 모습을 본다. 모두들 열심히 건필하는지요. 어느곳에서나 백조처럼.......파이팅!! 정세나 드림. 담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