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행 보성녹차밭에서 정로즈 2010. 11. 25. 14:29 녹차밭에는 녹차의 향기뿐이였다. 그 향기로 나는 생의 환히를 느끼며 나홀로 밭 둘래를 돌아보며 사진을 찍었다. 피곤하다고 모두 내려다 보며 즐기고 있었다.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