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일상

아름다운 대구 풍경전

정로즈 2011. 4. 19. 22:58

2011년 4월19일 문화예술회관 6-10 정시실에서

2011 아름다운 대구풍경전이 영호남교류전으로 열렸다.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정기전에 즈음하여 대구및 광주광역시가 함께하는

영호남 교류전의 일환으로서 2011 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 아트 페스티발에 초대해 주심을

진심으로 기쁨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사)한국 미술가 협회 광주광역시 지회장 이 영 식 회장의 인사말이다.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 신 제 남 회장과 한국예술총연합회 대구광역시 회장 문 무학 회장님의 축사도 있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좋은 작품을 출품 해 주신 대구, 광주지회 회원님들과 작가님들의 미래에 큰 발전과 결실을 기원하며 미술인들의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화합과 축제의 장이 대구 예술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 아트 페스티발전 부재-영호남교류 <아름다운 대구 풍견전>을 위해 수고 해 주신 이봉수 대구광역시 지회장님과 한국전업미술가협뢰 신제남 이사장님, 이영식 광주광역시 지회장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창작 의지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문무학 한국예술총연합회 대구광역시 회장님의 축사 입니다.

 

KOREA

PROFESSIONAL ARTISTS ASSOCIATION

 

 

 

                              정세나의 작품(앞산 산책로)앞에서 최학노화백님과 김차선 화백님.

                                 전시 오픈전 붓을 찍어보는 어느 작가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