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일상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
정로즈
2015. 3. 24. 12:56
2015년 1월 1일 새해를 맞으며 인천서 아들은 생업을 유지하느라
下邱를 못하고 손자와 손녀와 아가가 왔다.
둘쩨 딸이 시내에 있는 큰 부폐에서 점심을 올케에게 대접했다.
할아버지는 멋없이 포즈를 취하지 않았다.
그래도 모두 모두 건강하여 서로에게 피곤을 전하지 않는 다면,
열심히 먹고 운동하여 건강과 행복을 지켜야 할 것이다.
고마워 딸에게....
2015년 1월 1일 새해를 맞으며 인천서 아들은 생업을 유지하느라
下邱를 못하고 손자와 손녀와 아가가 왔다.
둘쩨 딸이 시내에 있는 큰 부폐에서 점심을 올케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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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 설날은 인천에 있는 아들 집에서
작은 설날
마누라를 위하여 아들이 스크린을 설치하고
아가는 스크린을 보면서 전을 부치고 있다
그래도 아들이 도와주고 있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13대 증손자가 (아들) 차례를 모시고.
초들학교 5년인 손녀가 학원에서 배운 풀릇을 연주한다.
그리고 음복 후 점심은 영종도 조개구이를 먹기로 하였다.
이 어미가 자식을 키울 때의 생각이 문득 오브랩 되지만,
잘 자라서 자기책임을 완수하는 자식들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아들과 아가는 열심히 조개를 굽느다.
순간순간 익은 조개를 엄마에게 하나라도 더 엄마접시에 담아주는 아들!!
나는 주님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