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리, 목월 문학관. 문학기행.
2015년 5월19일(화)오전 9시
동아쇼핑 앞에서 출발하여 1.동리문학관. 2 읍천주상절리. 3. 문무대왕암. 4. 감은사지. 5. 기림사를 답사하였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전 부회장 권대자님께서는 달팽이관의 이상으로 병원가시는 길에 오전8시 반경에 정성을 담은 하얀봉투를 회장에게 전하고 병원으로 가시는 그 애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규상부회장님께서 사모님의 병환으로 참석 못하시면서 찬조금을 많이 보내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희망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직장근무시간의 틈새에 동리문학관에 오신 박상구 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하지 못한 회원에게도, 함께 동행하여주신 회원에게도 정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건필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문학예술 대구.경북지회 회원이라는 자긍심으로 늘 ~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한국문단의 자랑이신 도광의 회장님!! 박종해 회장님!! 이일기 발행인 ......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카페 친구 금병소님!! 성동제님!! 감사합니다.
서울.경기지회 문우님 두분선생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소개를 하시는 이기찬 님. 김동현 님.
오효일 님. 이정도 님.
김창주 님. 강순자 님.
황소아 님. 최양자 님.
자기 소개를 하시고 짧게 문학인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여주신 박종해 선생님!!
서동희 님.
이노미 님. 이희영 님.
(사진이 많이 흔들린 회원님의 사진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문학관 앞 정원에 세워진 시화
박물관에서 만난 서울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주행하는 버스 안에서
카페문우님 성동제 제6시집(시조집) 출간 파티를 하였습니다.
성동제선생님의 옥고를 담은 시조집 한권씩 배부해드렸습니다.
성동제시조집 낭독을 하시는 강순회 님.
성동제 시조집 낭독을 하시는 정서연 님.
나비야 풀등 가자
풀등은 자화상이라며 작품의 출간에 대한 인사를 하시는 시조시인 성동제 선생님!!
축가를 하시는 안은령 님!!
오늘 소중했던 이 순간이 세월이 가고 또 가고나면 추억이 되어 선연히 떠오를 것 입니다.
서동희 선생님은 바다원고지에 수필을 쓰고 있다.
박영선 님 사진에 없지만, 젊은 끼리 함께 재잘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좋은지...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