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7일
가을이 푸른하늘에서 나에게로 오고 있다.
나는 그 가을 맞이하기위하여 딸아이와 수목원에 갔다.
짐에서 맞이하는 가을은 창밖의 풍경에서 쉽게 느끼지 못한다.
수목원에서 아직 제 빛깔을 표현하지 못하는 가을을 카메라에 담았다.
햇살이 쏘는 데로 잎은 조금씩 고운빛으로 수줍게 나에게로 온다.
좋은 카메라에 담으면 더 좋을 가을을 ..
미안하게도 나의 작은 카메라에 담았는 데도
가을은 곰게 와서 나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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