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일상

프로는 쉴 때 차이가 난다.

정로즈 2011. 3. 3. 15:55

프로는 쉴 때 차이가 난다.


두사람의 나무꾼이 있었다.
A라는 나무꾼은 쉬지 않고 꼬박 5시간 동안 나무를 팼다.
또 한사람의 나무꾼B도 5시간동안 나무를 팼다.
차이가 있다면 B는 중간에 10분씩 쉬면서 일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일하고 저녁무렵이 되어서 두사람이 일한 결과를 보았더니
중간중간 쉬면서 일한 B가 쉬지도 않고 꼬박 나무만 팼던A보다
더 많은 나무를 팬게 아닌가.
이를 이상히 여긴 A는 하나님께 불평을 했다.
"하나님도 너무 하시지.
나는 꼬박 일만 했는데도 중간 중간 쉬면서 일한 B보다 결과가 나쁘다니
이건 필경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단단한 나무를 주시고
B에게는 단단하지 않은 나무를 주신게 틀림없어
B 가 나무를 많이 한것은 순전히 운이 좋았기 때문이야
하나님도 이렇게 사람 차별하실 수가 있읍니까?
그러나 B는 묵묵히 옆에 있던 도끼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
"이보게 A 그건 자네가 운이 나빠서가 아닐세
나는 중간에 10분씩 쉬는 동안에는 도끼날을 갈았다네.
물론 도끼날을 갈면서 저 나무는 어떻게 찍어야 잘 넘어갈까?
연구도 했다네 그래서 날이 제대로 선 도끼를 가지고 계획을 미리 세워서 나무를 패니까 힘도 덜 들이고 훨씬 많은 나무를 팰 수 있었던걸세"


알맞게 쉬는 것이 오히려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
쉬는 동안 도끼 날을 가는 사람이 진정한 프로입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프로로서 분명한 목표와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는
프로중의 프로가 됩시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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