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2011년 4월22일 금요일 국제펜클럽 대구지역위원회를 위하여
회장님을 비롯하여 맡은 책임을 완수하기위해
수고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림니다.
좁은 공간에서 두루두루 마음을 나누려고 하였지만,
부족한 세나의 사진 솜씨를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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