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집 여성문학 출판기념회 및 시화전은 2011년 12월 8일 대구 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오후 4시에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따뜻한 정으로 가득한 현황을 담은 사진들을 오리면서
세나의 불로그에 올린 사진은 세나가 있는 것들입니다.
최양자님의 시화에 정세나그림으로 걸린 액자앞에서 나도 없는데..
허회장님과 정표년님끼서 함께한 포즈가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두분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엔 시화를 출품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복하세요.
박하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봄 6호 oil켄버스(정세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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