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나의 그림

화병의 장미들

정로즈 2010. 7. 2. 10:37

장미가 좋아서 나는 장미를 켄버스에 그립니다.
장미의 모양에 따라 색깔을 입히고 성깔을 부여하여
그때의 느낌따라 예쁜 장미가 나의 장미로 탄생하면
나는 詩를 써서 장미가 노래하는 나의 작품을 사랑합니다
.

 

 

 

 

 

 



'정세나의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07.14
그집 앞  (0) 2010.07.10
마음의 고향  (0) 2010.06.03
나무들의 이야기  (0) 2010.04.16
벚꽃 길에서  (0)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