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 한번 보내고 문자 한번 보냈는데도 많은 이사님들 참석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온거족아 함께 읽는 동시 <자연이 주는 이야기> 동시집을 창간하신 권대자 전 부회장께서 작품집을 설명하시는 모습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며 축하를 드립니다.
각자 자기의 작품의 내용을 설명하고 낭독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을 회원전체 함께 자주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석한 회원 중 사진에 나오지 않은 회원님께 미안합니다.
정혜경선생님 등....죄송
사진을 찍느라 수고하신 차장님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대구경북문학예술
글쓴이 : 정세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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