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행

2017년 동아시아문학제 3일쨋날(천마총_경주불국사_동궁과월지_동리문학관을 탐방)

정로즈 2017. 8. 20. 15:43

2017년 3일이 되는 8월17일은 모명제를 거처서_천마총_경주불국사_동궁과월지__동리문학관을  탐방하였다.

안압지는 동궁과 월지로 명칭하고 있었다.

일본 시조 시인 나카하라 미치오 선생은 경주에 몇번이나 돌아보았다면서 수채화 3점을 그렸다.


















안압지는 동궁과 월지가 되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