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일이 되는 8월17일은 모명제를 거처서_천마총_경주불국사_동궁과월지__동리문학관을 탐방하였다.
안압지는 동궁과 월지로 명칭하고 있었다.
일본 시조 시인 나카하라 미치오 선생은 경주에 몇번이나 돌아보았다면서 수채화 3점을 그렸다.
안압지는 동궁과 월지가 되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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