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코스의 산책길을 소개한다.
앞산 사거리에서 영남전문대를 지나 영남병원 도서관 부근을 지나
배수지를 넘어와 집으로 돌아오는 소요시간은 한시간 걷기운동으
로 나를 즐겹게 하여준다.
맑은 숲속의 산소를 들이쉬면서, 스트래칭도 하고 벤취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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