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짜유기박물관에서
2018년 5월엔 세번째 담사를 했다.
많이 변하였으며 그 가운데 놋요강에서 나의 처녀시절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시간있을 때 글을 쓰기위해 소중하게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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