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문학> 창간호의 필자란에
<생느>동인들의 글을 읽노라니
그때의 생느 동인들의 모습이 보고 싶어진다.
맑은 수면 위에서
나란히 앞으로 날아가기 위한 동작을
멈출 수 없는 백조처럼
잊을 수 없는
'생느 문학회 '회원들의 모습을 본다.
모두들 열심히 건필하는지요.
어느곳에서나
백조처럼.......파이팅!!
정세나 드림.
담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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