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세풍의 탈린 도시를 보았다는 것은 참 여행의 진귀를 느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여기 저기 예쁜 것은 모두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구불구불한 길에 아기자기 나열하여 있는 상점들의 모습과 광장의 풍경이 아름답고 좋았다.
광장에서 무대위에서 태권도를 하는 외국인을 보는데 감동이였다.
"대한민국 만세" 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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