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월29일
러시아의 역사를 볼수 있는 곳이며,러시아어로는 <요새>를 의미한다.
크레믈린 안에는 15세기의 장대한교회에서부터현대적인 의회까지 다양한 건물이 있다.
현제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러시아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곳이다.
다행이 박물관에서 옛왕조의 생활 터전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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