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31

[박종호의 문화一流] 네 살 때 시력 잃은 작곡가, 아내가 묘사한 정원 풍경을 불후의 협주곡으로

최고 名曲 꼽히는 '아란후에스 기타 협주곡', 同名 궁전만큼 유명 어릴 때 디프테리아로 失明… 악보 볼 수 없지만 작곡가 꿈 포기 안 해 60년 해로한 아내가 그의 눈 역할… 스페인王, 그에게 후작 작위 수여 박종호 풍월당 대표 스페인 마드리드 아토차역에서 열차를 타고 남쪽으로 한 시..

문화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