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30일 상트페테르 부르크에 있는 성피터스버그 여름궁전을 관광을 하였다.
피터대제 여름궁전은 1743-61년에는 후계자인 포트르 표도로비치 대공(후에 표트로3세)의 여름 거소가
되었으며 표트로 3세의 궁전(1756-62)을 지었다.
대 폭포는 연못으로 내려 가는데 연못 가운데에는
"사자의 턱을 찢어 여는 삼손"이라는 기념 상 -분수대는
1802년 조각가 미카일코즐로프스키). 강력한 한 줄기의 물이
사자의 턱을 나와 20미터 까지 치솟아 올라간다.
로만 분수대.
여름궁전 밖의 작은 정원도 볼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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